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진핑/비판과 논란 (문단 편집) === 종교 === * 중국 불교계의 일부 [[땡중]]들이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3&oid=001&aid=0008333186|"시진핑은 보살의 화신"]]이라고 극찬하고 있다. 그럴만 한 것이 아무리 종교인이라도 중국에서 공식적으로 활동하려면 정부에 비판적인 발언을 삼갈 수밖에 없다. *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01&aid=0009946445|건륭제마냥 살아있는 전륜성왕 대우를 받는 듯하다.]] [[칭하이성]] 서기는 시진핑이 일부 [[티베트]]인들에게 '''살아있는 [[보살]]'''로 간주된다고 주장하고 있다. 지금도 여전히 틈만 나면 [[신문연파]] 보도에서 마르크스 레닌주의 기치 어쩌고를 강조하고 있는 상황에서 [[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다|종교는 인민의 아편]]이라던 마르크스와 레닌을 생각해보면 [[내로남불]]이 아닐 수 없다. 또, 무술과 선(禅)의 발상지로 유명한 허난성 [[소림사]]에 [[https://m.news.naver.com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03&aid=0008778865|1,500여년 역사상 처음으로 [[오성홍기]]가 게양됐다.]] * 기독교와 불교에 이어 [[이슬람]]의 종교적 권위를 넘보는 것인지 이슬람의 대표적인 축일인 이드 알 아드하(عيد الأضحى, 희생제)에서 [[https://ko.bitterwinter.org/xinjiang-residents-told-to-worship-xi-jinping/|'''시진핑을 숭배'''하라는 지시]]를 받았다는 증언이 나왔다. 천주교에도 시진핑 사상과 [[오성홍기]]를 게양하라는 지시가 내려진 상태이다. [[https://m.news.naver.com/read.nhn?mode=LSD&sid1=104&sid2=235&oid=001&aid=0010591320|#]] * 중국 교회들이 시진핑의 [[코로나19]] 대응을 찬양하라는 지시를 강요받았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3&oid=001&aid=0011734704|#]] * 윈난성 [[위시시]] 퉁하이현에서 나자잉 모스크를 강제 철거한다는 소문이 돌자 현지 무슬림들이 시위를 벌였다.[[https://m.yna.co.kr/view/AKR20230529019000074?section=international/all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